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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01rho의 일상잡다
신촌 호탕마라탕 마라샹궈와 성젠바오
살면서 인생 처음인 마라샹궈 다르다. 탕과는. 그와 더불어 호탕마라탕에서 한번쯤은 먹어보라는 성젠바오(반은 촉촉 반은 바삭튀긴 만두?)를 먹었다. 중국식 교자(?)의 느낌대로 안에 육즙(?)이 씹을때 베어나오는게 일품. 잘못 베어물면 뜨겁고 튄다. 한조각씩 먹고 찍은 사진....그래도맛있다.
먹거리
2018. 10. 9. 16:19
신촌 호탕마라탕
요즘 마라탕을 파는 음식점이 많아졌다. 특유의 중식향에 특이한맛. 가게마다 맛을 한국화해서 무난한곳도 있는반면 중국의 향신료를 그대로써서 마라의 맛을 내는곳도 있다. 신촌 호탕마라탕은 마유를 그대로(알싸한 산초기름) 써서 본질의 맛을 느낄수있다. 산초기름 자체는 좋은효능이 많다하니찾아보자. 맛이따..히...
먹거리
2018. 9. 19.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