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인생 처음인 마라샹궈 다르다. 탕과는. 그와 더불어 호탕마라탕에서 한번쯤은 먹어보라는 성젠바오(반은 촉촉 반은 바삭튀긴 만두?)를 먹었다. 중국식 교자(?)의 느낌대로 안에 육즙(?)이 씹을때 베어나오는게 일품. 잘못 베어물면 뜨겁고 튄다. 한조각씩 먹고 찍은 사진....그래도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