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01rho의 일상잡다
신촌 호탕마라탕 마라샹궈와 성젠바오 본문
살면서 인생 처음인 마라샹궈
다르다. 탕과는.
중국식 교자(?)의 느낌대로 안에 육즙(?)이 씹을때 베어나오는게 일품. 잘못 베어물면 뜨겁고 튄다.
다르다. 탕과는.
그와 더불어 호탕마라탕에서 한번쯤은 먹어보라는 성젠바오(반은 촉촉 반은 바삭튀긴 만두?)를 먹었다.
중국식 교자(?)의 느낌대로 안에 육즙(?)이 씹을때 베어나오는게 일품. 잘못 베어물면 뜨겁고 튄다.
한조각씩 먹고 찍은 사진....그래도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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